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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크기 변경, 픽셀 단위로 정확하게 조절하는 법

여권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데 "413×531 픽셀"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다. 원본 사진은 4032×3024. 그림판에서 줄이면 비율이 찌그러지고, 포토샵은 설치돼 있지 않다. 브라우저에서 픽셀 단위로 정확하게 줄이는 방법이 있다.

크기 변경이 필요한 상황들

  • 증명사진 제출 — 여권(413×531), 이력서(3×4cm, 354×472px)
  • 웹사이트 업로드 — 배너 이미지, 프로필 사진 등 지정된 크기
  • 이메일 첨부 — 원본이 너무 커서 용량 제한에 걸릴 때
  • SNS 프로필 — 플랫폼별 권장 크기에 맞추기

비율 유지가 중요한 이유

가로만 줄이고 세로는 그대로 두면 사진이 찌그러진다. 비율 유지(종횡비 잠금)를 켜면 한쪽 값을 입력했을 때 다른 쪽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원본 비율이 유지된다.

다만 증명사진처럼 특정 가로×세로 비율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비율 유지를 끄고 양쪽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. 이때 원본 사진을 먼저 원하는 비율로 크롭(잘라내기)한 뒤 리사이즈하면 찌그러짐 없이 맞출 수 있다.

리사이즈 방법

  1. 온라인 이미지 리사이저에 사진을 끌어다 놓는다
  2. 원본 크기가 표시되면 원하는 가로×세로 픽셀 값을 입력한다
  3. 출력 형식(JPEG, PNG, WebP)과 품질을 선택한다
  4. 변환 후 다운로드한다

25%, 50%, 75% 같은 비율 프리셋도 있어서 "원본의 절반 크기로 줄이고 싶다"는 경우에는 50%를 누르면 된다.

TIP 웹용 이미지라면 JPEG 품질 80%, 가로 최대 1920px이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충분하다. 용량과 화질의 균형점이 이 정도다.

리사이즈 vs 압축, 뭘 해야 하나

목적방법결과
픽셀 크기를 정확히 맞추고 싶다리사이즈해상도가 변경됨
파일 용량만 줄이고 싶다압축해상도 유지, 용량만 감소
크기도 줄이고 용량도 줄이고 싶다리사이즈 + 압축해상도와 용량 모두 감소

픽셀 크기 지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리사이즈, 파일 크기 제한만 있다면 압축이 정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