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에서 세트 간 휴식 시간 60초를 재야 하는데, 스마트폰 시계 앱을 열면 잠금 화면부터 풀어야 한다. 땀 묻은 손으로 화면 터치하는 것도 불편하다. 탭 하나 열어둔 온라인 스톱워치가 오히려 빠를 때가 있다.
스톱워치 vs 타이머, 언제 뭘 쓸까
| 구분 | 작동 방식 | 사용 상황 |
|---|---|---|
| 스톱워치 | 0에서 시작, 경과 시간 측정 | 달리기 기록, 발표 시간, 작업 소요 시간 |
| 타이머 | 설정 시간에서 0으로 카운트다운 | 요리 시간, 휴식 시간, 시험 시간 관리 |
랩타임 기능이 유용한 경우
전체 시간을 재면서 중간중간 구간 기록을 남길 수 있다. 랩 버튼을 누를 때마다 그 시점까지의 구간 시간과 누적 시간이 표로 저장된다.
활용 예시
- 달리기 — 1km마다 랩을 찍어서 구간별 페이스를 비교
- 발표 리허설 — 슬라이드 전환마다 랩을 찍으면 어느 파트가 길었는지 보인다
- 요리 — 볶기 3분, 끓이기 10분 같은 단계별 시간을 구간으로 기록
- 공부 — 과목별 공부 시간을 구간으로 나눠서 측정
밀리초 단위가 필요한 순간
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초 단위면 충분하지만, 코드 실행 시간 측정이나 실험 데이터 기록에서는 밀리초(1/1000초)까지 필요하다. 이 스톱워치는 1ms 단위까지 표시되기 때문에 정밀한 시간 측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.
TIP 발표 준비할 때 전체 시간만 재지 말고 랩타임을 활용하면 좋다. 서론에 2분, 본론에 7분, 결론에 1분처럼 구간을 미리 설계하고, 리허설하면서 랩을 찍으면 시간 배분이 적절한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.
타이머 모드도 함께 제공
같은 페이지에서 탭을 전환하면 카운트다운 타이머로 바뀐다. 1분, 3분, 5분 같은 프리셋 버튼이 있어서 빠르게 설정할 수 있고, 시간이 다 되면 알림음이 울린다.
스마트폰 앱 없이도, 브라우저 탭 하나면 시간 측정은 해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