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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블리 마케팅, 시즌 이벤트 시작 직전 셀러가 챙기는 운영

시즌 이벤트 시작 일주일 전의 분주함

시즌 이벤트가 다가오면 셀러는 한 주 전부터 운영 결을 한 번씩 정리하게 된다. 이벤트 시작 당일에 손보면 늦는 영역이 있고, 일주일 전이라야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영역이 따로 있다. 시즌 이벤트 시작 일주일 전부터 챙길 운영 흐름을 정리해 봤다.

D-7 — 시즌 라인 정리

이벤트 일주일 전에 시즌 라인 상품을 마켓 상단으로 끌어올린다. 베이직 라인은 잠깐 후순위로 두고, 시즌 컨셉이 분명히 보이는 상품 3종이 메인에 자리잡게 한다.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진입자 인식에 자리잡히는 데 필요한 정도다.

D-5 — 메인 배너 교체

5일 전쯤 메인 배너를 시즌 이벤트 컨셉으로 교체한다. 이벤트 키워드를 한 단어 정도 담는 식이 좋다. ‘세일’ 같은 직접 표현보다 시즌 분위기를 담는 표현이 마켓 결을 흐리지 않는다.

D-3 — 후기 페이지 정리

이벤트 진입자가 가장 많이 보는 곳이 후기 페이지다. 베스트 후기 3개를 시즌 라인 상품으로 교체하고, 응대 코멘트가 비어 있는 후기를 한 번 채워 둔다.

D-1 — 외부 채널 한 줄

이벤트 시작 하루 전 외부 채널에 한 줄 노출을 추천한다. 인스타그램 스토리, 카카오 채널 한 메시지면 충분하다. 너무 길게 풀어 쓰면 결이 흐려진다.

D-Day — 데이터 첫 점검

이벤트 시작 후 4시간쯤 지나 데이터를 한 번 본다. 진입과 찜 비율이 평소와 다르면 한두 항목만 다듬는다. 한 번에 크게 바꾸면 진입자 인상이 흔들린다.

D+1 — 24시간 데이터 정리

이벤트 24시간 뒤 데이터를 본격 정리한다. 단기 보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면 이때 검토한다. 에이블리 마케팅 단가 페이지를 살펴 두면, 이벤트 구간에 어떤 옵션이 합리적인지 윤곽이 잡힌다.

D+3 — 운영 후기 메모

이벤트 3일 차쯤 ‘이번 이벤트에서 배운 점’을 한 줄 메모해 둔다. 다음 시즌에 그대로 적용 가능한 메모가 된다. 에이블리 셀러 마케팅 운영 후기 페이지를 같이 살펴 두면, 같은 이벤트 시기 셀러들의 메모 결을 어렴풋이 가늠할 수 있다.

마무리

시즌 이벤트는 ‘하루의 일’이 아니라 ‘일주일의 흐름’이다. D-7부터 D+3까지의 운영 결을 한 번 자리 잡게 두면, 다음 시즌부터는 같은 흐름이 셀러 운영 루틴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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